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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배모양 딸배 아들배 차이점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다들 하루는 잘 보내셨나요?
오늘은 임신 배모양 딸배 아들배 차이점 알아보기
포스팅을 준비했습니다.
저도 얼마전에 둘째를 출산을 했는데요.
첫째는 딸이었지만, 둘째는 아들인데요.
절대적인 부분은 아니지만, 저 뿐만 아니라
주변에서 임신을 했던 분들을 보면 배모양에 차이가 있더라고요.
임신을 하게 되면, 보통 12~13주차 정도가 되면,
배가 조금씩 나오기 시작합니다.
티가 많이 나지는 않지만, 본인이 느끼실때에는
평소보다 배가 나왔다고 느끼실수 있을정도 인데요.
14~15주차가 되면 아랫배와 윗배까지 나오기 시작해서
다른 사람이 보더라도 임산부라고 보게되는데요.
배모양만으로 성별을 100% 확신할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이미 많은 분들이 이런 방법으로 예측을 하실것 같습니다.
먼저, 딸을 임신했을때 배모양을 살펴보겠습니다.
딸배는 보통 뒤에서 보면 임산부인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시말하면, 배가 옆으로 부르지 않고, 앞으로 둥근 모양을
형성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들배에 비해 배가 작은 경우가 많고,
앞으로만 배가 나오기 때문에, 뒤에서는 티가 않나는 경우가
많은 편입니다.
아들배 같은 경우는 뒤에서 보더라도 임산부인지 알수 있습니다.
그만큼 딸배에 비해 옆구리쪽 배가 불러오기 때문에
뒤에서 보더라도 임신을 하지 않은 모습과는
차이가 있는 모습을 볼수 있는데요.
배 자체도 딸배에 비해서 많이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저도 첫째는 딸을 출산하고, 둘째는 아들을 출산했지만,
뒷모습을 보면 확실히 딸보다는 아들일때는 임산부인것이
티가 많이 났는데요.
물론, 체형에 따라 아들배라고 할지라도 티가 안나는 경우도 있고,
요즘은 배만 나오고 마르신 분들이 워낙 많으신데요.
체형에 따라서는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임신을 했을때는 먹고 싶은 것을 충분히 드시고,
건강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건강에 신경을 써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예쁜 아이 출산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하시고요.
이상으로 임신 배모양 딸배 아들배 차이점 알아보기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